Hanna's Healing Forest


제목: 황칠나무 잎 추출물 관련 문의드립니다!

질문


글쓴이: 박희은

등록일: 2020-02-06 23:58
조회수: 33
 
제가 2019년 10월 8일날 공개된 황칠을 이용한 기억력 및 인지능력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봤는데요, 이 특허에 한나 수목원에서 황칠잎을 구했다고 되어있길래 저도 똑같이 만들어서 먹어볼려고합니다. 인지기능저하로 인해 몇년째 고통받고있거든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찾은 방법인데, 만약 3개월정도 먹어보고 효과가 있다면 계속해서 쭉 먹을 생각입니다..
특허내용에 따르면 3~5일간 55도씨 온도를 유지하여 건조한 황칠잎이 필요한데.. 혹시 건조된 황칠잎만을 따로 판매하시지는 않는지요?
그리고 2015년 댓글에서 1키로에 8만원에 황칠잎을 판다는 글을 봤는데, 그것이 건조된 황칠잎인지, 그리고  현재도 같은 가격인가요?
또 1키로정도면 꾸준히 달여먹는다고 가정했을때, 몇주정도 먹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아 참 그리고 오쿠 중탕기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그래도 어머니께서 다른 용도로 오쿠 중탕기를 주문한다고 하셨는데 어떤분이 달아주신 댓글에 한나수목원에서 추천해주셨다고 하는 글을 보고 반갑더라구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1. 건조된 황칠잎을 판매하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가격/중량은 얼마인지?

2. 매일 꾸준히 먹는다는 가정하에, 1키로기준으로 몇주 혹은 며칠정도 먹을 수 있는지?
         
달팽이   2020-02-07 08:12:06
안녕하세요? 박희은님.. 먼저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인지기능저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요..

위에 말씀하신 특허에 대해서는 저희는 처음 듣네요.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주장해왔던 건데, 많은 연구기관들이 확실히 황칠나무 잎과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3~5일간 55도 유지하여 건조했다는 것은 아마도 조금 전달이 잘 못된 듯합니다. 55도로 말리면 10시간 내외로 다 마르거든요.
저희는 줄기와 함께 16시간 내외로 말린 것을 보냈을 텐데.. 아마 그 연구소에서 좀 헛갈렸나 봅니다.
이렇게 말리면 말린 후에 잎이 푸르고 좋아보이지만, 약효랑은 무관합니다.
톤 단위로 대량 나품할 때는, 대형 건조시설에서 70도에서 3시간 만에 말리기도 하니까요.. 잎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이 더 고소해요.

그래서..
55도로 10시간 내외로 말린 것과, 70도에서 세 시간만에 말린 것 중 아무 것이나 주문하셔도 됩니다.

1. 황칠잎만 건조해서 팔기도 합니다. 가격은 건재의 2배입니다.
황칠잎은 수분이 줄기의 약 세 배 입니다.
줄기 1kg 건조하면 750g 정도
잎만 1kg 건조하면 300g 정도
저희가 파는 줄기+잎 혼합을 1kg을 말리면 약 450g 정도가 되니까요.

일일이 잎을 따지 않고, 가지가 아직 목질화 되지 않는 푸른 줄기까지를 잎으로 쳐서 팝니다.
이렇게 해서 1kg에 5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2. 농도에 따라 다릅니다.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원료를 많이 넣으시면 되는 거죠. 전기료도 아끼고..
오쿠 중탕기를 쓰시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제 생각에 적당한 양은 하루에 마실 물 2리터 정도, 잎을 20g정도 넣고 드세요. 그러면 50일 정도 먹겠네요.
한 번 추출한 잎을 버리지 마시고, 재탕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100일 정도 먹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010-5039-0054로.
주문은 010-2625-4976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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